[업무협약] (사)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이오스튜디오와 MOU 체결 VC Sprint 2기 운영

(사)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가 ㈜이오스튜디오(대표 김태용)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함께 초기투자심사역 양성 및 초기투자생태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양기관은 초기투자심사역 양성과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사들에게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빠르게 양성·공급하려는 취지로 MOU를 체결하고 ‘VC스프린트 2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퓨처플레이와 함께 기획한 ‘VC스프린트 1기’는 삼성·LG·SK 등의 유수한 대기업 출신을 포함해 회계사, 변리사 등 다양한 산업 전문성을 가진 177명의 지원자 중 1차 과제 선발, 2차 실무 전문가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57명이 선발되어 6주간의 교육을 수강하였습니다.

1기에 이어 ‘VC스프린트 2기’는 올해 상반기 모집 예정이며 퀄리티 있는 교육 내용과 (사)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의 회원사 일부의 실무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수강생들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다양한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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